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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17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출근해서 고쳐버렸습니다.

업체에서 버리려고 했던 임팩드릴을 줏어왔습니다. 그냥 달라고 하기에는 뭔가 이상해서 버린것을 제가 나중에 찾아간게맞지만 말입니다....ㅡ..ㅡ;;;; 전문적으로 수리를 하시는분들처럼은 못하지만 간단한 것들은 웬만하면 고쳐서 사용하려고해서 그런거지만 말입니다. 작년에 사고친게 있었는데 내년 9월까지 갚으면 끝나네요 ㅎㅎㅎ 그럼 제 용돈두 약간은 상향이 되서 약간은 여유가 생길것 같습니다. 흐흐흐흐~ 상부 사진에 보시면 레버스위치에 선이 단자로 두가닥이 연결이 되어 있는데 한가닥이 단선이 되어있는 상태 입니다. 그래서 제가 할수 있는것은 납땜으로 수습을한번 해보자 였습니다. 배터리를 착용하고 레버를 당겨도 아무 반응이 없었기에 느낌상 단자가 단선이되서 그런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허접하게 납땜이 되어있는 모습이..

나의 일상 2024.10.30

2024년 10월 15일 나의 일상.

갑자기 노트북이 안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전원 버튼을 눌러도 딱딱 소리만 나고 배터리 충전도 안되는것이 아무래도 노트북이 사망했는지 알았습니다. 몇일전까지 잘 사용하던 노트북이 갑자기 사망할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아답터를 일단 의심을 하며 노트북 아답터를 분해하기위해 심여를 기울여 분해 했더니 눈에 보이는 부품이 고장난것을알게 되었습니다. 바로바로 콘덴서가 배가 불러서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은색으로 보이는 방열판은 아답터 안에서 발생하는 열을잡아주는 역할을 해주기 위해 붙어있는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아답터 반대 커버에는 콘덴서에서 흘러나온 전해액이 많이 흘러있습니다.   배가 부른 콘덴서를 제거한 후 새것으로 납땜으로 새롭게 이식해준 후 모습인데 사진이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나의 일상 2024.10.15

2024년 10월 2일 드디어 고쳤다!!!!

제목 그대로 드디어 블랙박스 부품이 어제 날짜로 도착하여 수리??에 들어 갔습니다. 부품이 없어서 자동차를 운전하기도 많이 망설여졌거든요 허헛!! 블랙박스 없이 운전하다 사고라도 나는순간 정말 끔찍한 앞날이 기다리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만 같습니다. 위에 배터리는 블랙박스나 장난감에 많이 들어간다는 배터리라고 유명한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어버렸습니다. 제품이름은 MS621 (3.3V 4mAh) 이며 저는 디바이스마트라는 곳에서 구매 하였습니다. 다행히 본사가 사무실과 위치가 가까워서 방문수령 했습니다. 좌측 배터리가 기존 블랙박스에 있던 것이고 우측 배터리가 디바이스마트에서기분좋게 수령해온 새것의 배터리 입죠. 좌측 배터리에 납이 묻어있는 것으로 보아 기존 배터리이고 우측의 배터리가 새것이라는것을 우리는 ..

나의 일상 2024.10.03

2024년 1월 6일 토요일 출근 후....

2024년 1월 6일 토요일 출근하는 주말입니다. 홈짐을 만들고 나니 데드리프트를 할때 너무 밑에집에 민폐를 끼칠거 같아서 슬링랙을 알아봤습니다만....가격이....현재 용돈이 얼마 안되다 보니 회사 기계실에 남아도는 나무로 간단하게 만들면 될고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뚱땅뚱땅 만들어봤습니다. ​ 생각하고 만든게 아니라 만들면서 생각하다보니 나중에 멍청이짓을 했더라구요....ㅋㅋㅋㅋ 더 견고하게 만들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ㅠㅠ 나무를 조각조각 잘라줍니다. 20KG 원판 반지름이 17~18cm 정도 되는거 같더라구요? 기둥을 20센치 정도 잡아서 잘랐습니다. 설명을 하려고 하는데 간단해서 설명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네요....ㅌㅌㅌㅌ 요기까지 만들고 생각이 난건데 더욱 견고하게 만드려면 다리사이 ..

나의 일상 2024.01.09

2024년 1월에 작성하는 어느날의 노트북 이야기

분명히 노트북 하드디스크 방열판은 주문하고 금방 받았는데 램 방열판을 너무 늦게 받아서 블로그 작성도 늦은 이야기 입니다. ​ 그냥 좋은 노트북이 한대 가지고싶기도 하고 놀러갔을때 챙겨가서 사용하려고 구매하게된 한성노트북 보스몬스터입니다. 전자제품을 사용하기전 셋팅을 해두고 사용하는것을 좋아해서 최근 구매한 노트북 쿨러 외에도 다른 노트북 쿨러도 다른 제품을 한개 더 구매했지만 아직 오픈도 하지 않았기에 블로그에는 따로 글이 없네요.. 노트북 하판을 탈거하기 위해 키보드를 먼저 분리를 해줍니다. 분해하면 화면에 보이는 곳에 나사가 5개 잠겨있는데 모두 풀어주시면 하판을 분리 할수가 있습니다. 이로써 노트북 키보드는 분리가 되었고 눈에 보이는 M.2 방열판과 램방열판을 설치하기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해줍니다..

나의 일상 2024.01.09

2024년 1월 중간은 생략된 홈짐꾸미기 이야기....

작년 2023년 12월 29일쯤 홈짐의 정리가 대강 끝이 났습니다. ​ 원판을 구매하러 천안까지 다녀왔고 정말 착하신 판매자분을 만나서 이것저것 받아왔습니다. ​ 원판 20X2 15X2 10X2 5X4 2.5X2 총 10개의 원판을 구매해 왔습니다. 그것도 엄청 저렴한 가격에 말입니다!! ​ 지금 거주하는곳이 평생 살집이 아닌지라 다음에 이사를 가게되면 요번에 구매한 간이렉을 처분하고 조금 고급 ​ 스러운 렉을 구매해야 겠습니다. 와이프전용 소형사이클도 구매해서 옆에 설치를 해줬습니다. 저기 보이는 매실청과 좌측에 살짝 보이는 간식매대가 ​ 조금은 신경이 쓰이지만 말입니다. 벤치옆에는 체중증가 보충제가 보여지고 있습니다만 사실 저것은 빈통 입니다. ​ 1월 1일 아침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만 데드리프트같..

나의 일상 2024.01.09

2023년 12월 첫 주말의 작은방 구조변경....??

헬스장 등록을 하고 날씨가 추워지니 가는게 뜸해졌습니다....네 역시나 추운 겨울에는 항상 홈짐을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꿨습니다. 작은방을 창고형식으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간단한 홈짐으로 바꿨습니다. 여~러가지 잡동사니가 있던 방인데 말입니다.... 정말 여러가지 아주 잡다한 것들이 있던 작은방 이었는데 홈짐 기구들을 한개씩 한개씩 사왔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사온 무게조절덤벨 입니다. 한쪽당 32키로까지 변경 가능하며 가운데 손잡이를 레버처럼 돌리면 양측에 알맹이가 떨어져 나갑니다. 한쪽당 2키로씩 빠져서 한번에 총 4키로가 빠져 나갑니다. 24짜리가 많이 보였는데 저는 32키로짜리를 구매 했습니다. 착한 가격에 파는분이 계셔서 검단까지 가서 모셔왔습니다. 판매자분도 고양시에서 검단으..

나의 일상 2023.12.05

2023년 11월 14일 알리익스프레스 노트북쿨러!!

전부터 꾸준히 알리에서 눈팅을 하면서 괜찮을거 같은 아이템을 장바구니에 담아두는데 요번에는 노트북쿨러를 주문했습니다. ​ 현존하는 쿨러 GT300 GT500이 최고의 쿨러로 곽광받고 있으나 흐음....가격이....ㅠㅠ 노트북 하판과 쿨러와 맞닿는 부분을 실리콘테두리로 장착시킨 후 빈틈이 없게하여 노트북 안으로 바람을 강제주입 시켜서 노트북의 온도를 낮추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 또한 CPU와 GPU쪽만 온도를 내려주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노트북쿨러의 성능을 더 효과적으로 보기 위해선 노트북하판을 타공하는것이 쿨링 효과를 더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형 노트북의 경우 하드와 램 부분에도 하판이 뚫려있는 기종이 있었는데 최신 노트북의 경우에는 하판의 상단부분 CPU와 GPU쪽의 구멍만 뚫려 있..

나의 일상 2023.11.16

2023년 9월 15일 일상 블로그

하라는 낚시는 안하고....최근에 휴가를 통영으로 가서 짧은 짬낚을 했었는데....휴가기간에 마침 비가 많이 내리는 기간이어서 낚시다운 낚시도 못하고 숙소에서 쉬다 왔습니다. ​ 5월에 채집한 아이들은 죽었는데 뿌리에 기존 흙이 있는 상태로 가지고 왔어야 했는데 흙을 다 털어버리고 와서 그런것 같네요....ㅠㅠ ​ 지금은 보시는 바와 같이 알리에서 잼있게 쇼핑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것도 아닌데 구매를 하게되는 알리익스프레스의 매직!!!! ​ 알리익스프레스 너무 잼있지 말입니다!!!! ​ 조만간 회사에서 줏은 싸구려 낚시대 가이드 교체 글이 올라가게 될 것이고 요번년도에 여행을 다녀온 글도 올라갈거 같은데 내일쯤 회사 출근해서 와장창 글을 올릴거 같네요. ㅎㅎㅎㅎ ​

나의 일상 2023.09.18

2023년 5월 13일 토요일의 야간일정

12일 왜목마을해수욕장 낚시가 끝나고 13일 토요일 야간에는 채집??에 나섰습니다. 집앞에서 이끼 그리고 단풍나무 벚나무를 채집 해왔습니다. 단풍나무1 벚나무3 을 채취해왔는데 몇일 상태를 보고 벚나무는 몇개 더 캐왔으면 좋겠습니다. 집에 와서 나뭇잎을 자세히 보니 진딧물같은 것들이 보여서 소주를 여러번 분무기로 뿌려주었습니다. 야간에 잎파리에 다른 생물들이 붙어있는지 보고 아직 있디만 다시한번 분무기를 분사해줄 예정 입니다. 작은 친구들이라 걱정도 들지만 몇일간 지켜봐야 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봤을때 이끼 검역을 보고 걱정도 많았습니다. 검역을 위해 구연산 락스 퐁퐁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저는 퐁퐁과 락스를 준비 했습니다. 검역 전 수돗물에 1시간정도 담가두고 물 위에 떠오르는 각종 죽은 잎들을 치..

나의 일상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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