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허술한 자작채비 완성 과정!!

바다동물원 2017. 4. 2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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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어서 낚시는 포기하고....

여분으로 채비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제일 아랫단인데 저 핀도래에 추를 걸어주는 거죠.

저는 전에 쉼터에서 줏어온 추들이 한창 많이 남아

추를 두개씩 해서 쓰고 있어요.
두번째는 바로 위에!!! 3단에 있을 천평 껴주기!!
3단에 오게될 천편 길이는 맨아래 추를 껴주는곳

바로 위에 슬리브 끝에서 주먹을 쥐어주고

주먹 끝에서 3단이 될 슬리브를 찝어줍니다.

그리고는 2단이 될 채비를 너어주고 

1단이 될 채비를 위치를 잡고 슬리브를 
 
찝어줍니다.

주간꺼는 아직 경줄 사이에 돌아다니고 있어요.

이유는 1단과 3단 사이의 중간에 가게 하기 위해..

별다른 이유는 없어요.
그리고 중간에 들어간 2단 슬리브 찍기!!
이로써 총 3단 채비 완성입니다.

총길이는 몇 안돼요.
사진에 보이는 채비가 완성입니다.

오늘 음 간단히 12개 정도 만들었어요.

인제 추만 몇개  더 만들면끝나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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